유난히도 더웠던 긴 여름날을 뒤로 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에 후원자님, 봉사자님
건강하신지요?
후원자님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저희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함을
눈으로 볼수가 있네요~~
어린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다양한 활동가운데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보입니다.
이 모든게 후원자님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환절기에 후원자님들과 봉사자님들께서 건강하시길 소망하며
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아이들과 모든 직원들이 두손 모아
기도합니다. 감사합니다. 베다니 직원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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